꿈 이야기. 사는 이야기

예전에 복무시절, 인성교육 받았을때 이야기입니다.

 

교육을 해주신 목사님이 물어보십니다.

"꿈이 뭐니?"

제가 말했습니다.

"전역한뒤 복학하고, 법원서기시험 합격해서, 좋은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이 말들으신 목사님이 웃으시면서 말씀을 하십니다.

"계획말고 꿈 말이야."

 

속에서 살짝 움찔거린것이,

이때까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게

"경찰관이 될래요", "법률가가 될래요"

보통 이렇게 말하는게 꿈을 이야기하는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한편보여주시는데, 보여주신 4분가량의 내용에는

큰 병을앓으시는것 같은 할머니가 누워계셨고, 의사로 보이는 남자가 물어봤습니다.

"할머니, 꿈이 뭐이신가요" 할머니가 대답을하시길...

 

"내가 어릴때 내 엄마가 스파게티를 만들어줄때마다,

난 면이 든 솥을 안을 휘저으면서 손으로 면을 마구으깼지만

어머니는 그걸 모른체하셨지,

난 한번, 풀장에 가득 면을채워서 그 안을 헤엄치고싶어"

 

4분가량의 내용이라 중간부분이 잘린다음 보인장면에서는,

 

할머니가 밖에 휠체어를 타고나간 병원앞 광장에는

간이풀장이있고, 안에는 국수가 가득채워져있으며,

 

남자가 부축하여서 할머니를 국수풀장에 안에 들여다놓으시고,

해맑게 노셨습니다.

 

 

왠지 그 장면을보니,

"정말로 하고싶던것이 뭘까?"

라고 생각이되었습니다.

 

 

현실에 타협해서 하지못했던일, 여유가 생기고난뒤에도, 여러가지 핑게로 하질못하고,

점점 기억의 뒷편으로 밀려나가서 영영하지못하는 일.


지금 여러분은 꿈이 무엇인가요?


완벽주의자. 잡다한것

완벽주의자에는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1. 건강한 완벽주의자
 세부적인 면에 주의를 기울이고 자신이 하려하는 일을 좀더 잘 해내려고 애쓰며, 높은 기준을 세워놓고
그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2. 신경증적 완벽주의자
 불가능한 목표를 세워놓고, 그 목표에 대하여 강박적이고 지속적으로 느끼며 자신의 가치를
전적으로 생산력과 성취에 의해서만 평가하는 사람

3. 자아지향적 완벽주의자
 매우높고,비현실적인 기준을 스스로에게 부과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어
스스로 비판하여 자신의 결점, 잘못, 실수를 용납못함

4,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자
 다른이가 보깅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기대나 충족시키기 불가능하거나 적어도
몹시 힘든 기준을 내세우며 어쨌든 사회적승인과 용인을 얻기위해서는 그와같은
기대와 기준을 충족해야한다고 생각함.

5, 타인지향적 완벽주의자
과장되고 비현실적인 기준을 충족할것을 다른이에게 요구


지금보니 어떤 드라마나 소설속 인물과도 겹쳐보이는 사람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저는 4번과 3번 경향이 약간 있습니다아 <


비서 처럼 하라 잡다한것



< 보스는 고독합니다. >

그에게도 돌봐주고 위로해주고 칭찬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공동의 성취와 성장을 꿈꾼다면, 당신의 그의 곁에서 '비서'가 되어 드리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곧 당신의 성공과도 맞물리는 것임을 훗날 깨닫게 될것입니다.


이 책은 군대에서 상병쯤인가 읽었을겁니다.

남을 지휘하는것 만큼 따르는것도 중요하다고는 생각하고는 있지만, 리더쉽은 필요하지 따로 팔로워쉽은, 단지 아래 사람이
윗 사람에대한 존경만 있다면, 나머지는 저절로 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군복무중에 제가 알게된것은, 리더따로없고, 따르는사람 따로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지휘관이라고해도 그 위의 상급지휘자가 있기 마련이라, 그 사람을 모실때는, 팔로워쉽을 발휘해야하고.
아래 하급자들과 있을때는 리더쉽을 발휘해야하게 되니까요.

저 책 표지에서 설명하길, 삼성그륩 사장단의 47%가 비서실 출신이랍니다.

비서라면 전화나 받고, 커피나 타는줄 알았던 저에게는 뭔가 오더군요, 그래서 하루만에 독파를 해봤었습니다.

여기에서 말해주는 자질은

1. 외국인을 웃기고 울릴 수 있을 정도의 영어 구사능력
2.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등 한개 이상의 제 2 외국어
3.기획 및 탐색능력 (다른 조직의 장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를 새롭게 엮어내는 능력)
4.정보력
5.미래 전망과 냉철한 판단력
6.글로벌 매너 및 에티켓
7.핵심 메세지를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전닳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8.파워포인트, 엑셀 등 각종 컴퓨터 프로그램 숙달
9.도전의식과 열정
10.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따뜻한 인간관계

잭 윌치(전 제네럴 일렉트릭 회장 및 CEO)의 비밀병기는 로잔 배더우스키 라는 비서라고 합니다.
이 사람은 무엇보다 만능 멀티플레이어 라고 합니다.

스케쥴관리, 전화받기, 서류정리, 전언, 이외에도 오만가지의 잡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사적인 업무도 처리해줌으로서
자신이 모시는 사람이 본업에 집중을 할수있도록 도와주며, 나아가는, 그 사람의 분신이 되어서
물심양면으로 그 사람의 '조력자' 가 되는것이 비서가 아닌가 합니다.

군자가 무겁지 아니하면 위엄이 없으니.... 잡다한것

<사진은 다산 정약용 님입니다>


[목민심서에서 나온 글]

군자가 무겁지 아니하면 위엄이 없으니, 백성의 윗사람이 된자는 진중해야한다.

동진의 사안은 조카의 승전보고를 듣고도 바둑두기를 그치지를 않았고
후한의 유관은 새로 지어입은 조복에 누군가 국을 엎질렀으나 놀라거나 성내지 않았으니,
모두 평상시에 충분히 생각하고 헤아려둔 바가 있었기 때문에 일을 당해서도 당황하지 않은것이다.

관아 안에 호랑이나 도적이 들거나, 수재나 화재가 나오, 담장이 무너지거나 지붕이 내려 않고,
혹 지네나 뱀이 요 위에 떨어지더라도, 모름지기 고요히 않아서 천천히 그 까닭을 살펴야 한다.

또한, 암행어사가 출도하거나, 좌천이나 파면등 죄를 묻는 통보서가 갑자기 보이더라도 말씨와 안색을 달리하여
남의 비웃음과 업신여김을 받지않도록 해야한다.


법학과에 있으면서, 행정학을 배울때, 의욕을 복돋고, 이해를 도와준 책이 바로 목민심서 입니다.
볼때마다 놀라는것이, 지금도 몇몇 구절을 뜯어본다면, 지금 현실에도 대입할만한 구절도 많을뿐더러,
처세술에도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를 내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을해보고, 까닭을 곰곰히 생각한다는 말에, 신선한 충격을 얻었달까요.
확실히, 왜 내가 화가났는지, 화를 내어서 좋은이유기 있을지, 생각을 조금만 더 한다면, 화를 내는것이
득보다 실이 많다는것을 알게될지도 모릅니다.

지금 작황의 모든 사람이 한번씩, 모두 평상시에 충분히 생각하고 헤아려두어서 앞일에 당황하지도 않고,
지금보다 덜 안색을 붉히거나, 핏대를 세우는등 하지않는다면,
좀더 여유로운 사회가 되지않을까 하네요.

내가 요구를 해서 받기 보다는, 내가 먼저 베풀어서, 서로서로 자연스럽게 받게되는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더 많은사람이 가지면 좋겠습니다.

앵무새 초록이. 애완조


저희 집에 기르는 앵무새 '초록이' 입니다. 종은 블루 코뉴어 라죠.
아마 수컷일껍니다. 이제 한 8개월 되었을라나요.


기니까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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