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해주신 목사님이 물어보십니다.
"꿈이 뭐니?"
제가 말했습니다.
"전역한뒤 복학하고, 법원서기시험 합격해서, 좋은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이 말들으신 목사님이 웃으시면서 말씀을 하십니다.
"계획말고 꿈 말이야."
속에서 살짝 움찔거린것이,
이때까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게
"경찰관이 될래요", "법률가가 될래요"
보통 이렇게 말하는게 꿈을 이야기하는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한편보여주시는데, 보여주신 4분가량의 내용에는
큰 병을앓으시는것 같은 할머니가 누워계셨고, 의사로 보이는 남자가 물어봤습니다.
"할머니, 꿈이 뭐이신가요" 할머니가 대답을하시길...
"내가 어릴때 내 엄마가 스파게티를 만들어줄때마다,
난 면이 든 솥을 안을 휘저으면서 손으로 면을 마구으깼지만
어머니는 그걸 모른체하셨지,
난 한번, 풀장에 가득 면을채워서 그 안을 헤엄치고싶어"
4분가량의 내용이라 중간부분이 잘린다음 보인장면에서는,
할머니가 밖에 휠체어를 타고나간 병원앞 광장에는
간이풀장이있고, 안에는 국수가 가득채워져있으며,
남자가 부축하여서 할머니를 국수풀장에 안에 들여다놓으시고,
해맑게 노셨습니다.
왠지 그 장면을보니,
"정말로 하고싶던것이 뭘까?"
라고 생각이되었습니다.
현실에 타협해서 하지못했던일, 여유가 생기고난뒤에도, 여러가지 핑게로 하질못하고,
점점 기억의 뒷편으로 밀려나가서 영영하지못하는 일.
지금 여러분은 꿈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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